2026년 7월 주택통계, 서울 착공 894% 급증과 미분양 6.8만 호
📌 한 줄 요약
7월 서울에서 첫 삽을 뜬 주택은 6,386호로 1년 전(642호)보다 894.7% 늘었고, 전국 미분양은 68,217호로 한 달 새 1.1% 증가했습니다.
7월 서울에서 첫 삽을 뜬 주택은 6,386호로 1년 전(642호)보다 894.7% 늘었고, 전국 미분양은 68,217호로 한 달 새 1.1% 증가했습니다.

📊 7월 공급 지표(전년 같은 달 대비)
| 지표 | 수도권 | 서울 | 비수도권 |
|---|---|---|---|
| 인허가 | 12,640호(+27.9%) | 7,979호(+95.1%) | 13,077호(+109.7%) |
| 착공 | 12,690호(+18.5%) | 6,386호(+894.7%) | 7,688호(△28.1%) |
| 분양 | 10,405호(△12.8%) | 716호(+104.0%) | 8,428호(△22.1%) |
| 준공 | 18,279호(+20.9%) | 5,756호(+8.9%) | 13,499호(+29.2%) |

❓ 올해 누적으로 보면 어떤가요?
한 달만 보면 좋아 보이지만 1~7월 누적 준공은 수도권 71,204호로 1년 전보다 38.7% 적어요. 서울은 43.3%, 비수도권은 44.1% 줄었습니다. 반대로 누적 분양은 수도권 +39.8%, 서울 +109.7%로 크게 늘었어요. 당장 입주할 집은 적고, 몇 년 뒤 입주할 물량은 쌓이는 흐름입니다.

🏚️ 미분양과 거래량
- 미분양 68,217호(수도권 19,459호, 비수도권 48,758호)
- 준공 후 미분양 29,152호로 전월보다 2.1% 감소, 이 중 비수도권이 24,708호
- 매매 63,185건(전월 대비 △8.2%), 서울 아파트 매매 6,564건(△15.2%)
- 전월세 210,985건(△3.5%)

🗣️ 통계를 청약·이사 계획에 쓰는 법
저는 이사 시기를 정할 때 지역별 준공 물량부터 봐요. 작년에 입주가 몰린 동네로 전세를 구했더니 선택지가 넓고 보증금 협상도 수월했거든요. 올해처럼 누적 준공이 크게 줄어든 해엔 전세 매물이 빠듯할 수 있으니 이사 계획을 좀 더 일찍 세우는 게 좋아요.
⚠️ 이건 주의하세요
서울 착공 894.7%는 작년 7월이 642호로 워낙 적었던 기저효과가 큽니다. 한 달 숫자만 보고 시장을 판단하지 마세요.
서울 착공 894.7%는 작년 7월이 642호로 워낙 적었던 기저효과가 큽니다. 한 달 숫자만 보고 시장을 판단하지 마세요.
✅ 이렇게 하세요
- 관심 지역의 준공·미분양을 시·군·구 단위로 확인(국토교통 통계누리)
- 지방 준공 후 미분양이 많은 곳은 할인 분양 여부 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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